★ 항상 깨어 기도하는 당신이길 ★




스페인의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속에 성령을 부어주시며 단 한마디만을 전하게 했다고

썼습니다. 그 한마디 말은 "깨어 있으라!" 입니다.





그렇습니다. '깨어 있음' 이야말로 바른 믿음입니다.

그리고 바른 삶입니다.





영성은 우리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깨달음이고,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놓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무감각한 것이야 말로 영적인 잠에
빠진 상태입니다.





성령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욕심과 이기심 속에서 두려움과 혼란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개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새날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머리 맡에 와 계시니,

얼른 일어나 하나님을 마중가는 것이지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고 있으니 미리

알고 누리고 전하자는 것이지요.





'지금 여기'를 하나님 나라 경험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깨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지금 이겨서 천국 시민으로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사람만이

그 길을 제대로 알고 따라가는 그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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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는 당신이길... 끄싱개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