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햇빛이 있는 곳만을 정직하게 바라보면서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바라며 사는 삶. 누구에게도 욕심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도리만을 지켜내는 신실함. 저 같은 모습으로 나 또한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빛 되신 주님 앞에서 땅속 깊이 믿음의 뿌리 내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간다면 참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연약해 보이지만 가장 정직하고 마음이 고운 저 꽃처럼. 저 같은 모습으로 나 또한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꽃처럼 살아가는 당신이길... 끄싱개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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