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이 아닌 시작....♡











 
올해의 마지지막 12월도

하순을 접어들었습니다. 

세상에서는 한 해가 끝나는 달이지만

교회력으로는 새해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는 끝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하나님 안에서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의미 없다고 판단되는 것들이

하나님 안에서는 가장 귀한 가치가 되곤 합니다.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끝도,

절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그분이 섭리하시기에

그분 때문에 살아갈 수 있기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시는 당신이시여.날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