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뜨고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 주어진 조물주의 선물

태양 빛 앞에서도 감사하고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고백하고 

마음을 나눌수가 있음에

우리는 창조주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남상일의 "행복세상"중에서



망망한 바다 배 한척

나침판 가르킴 따라 방향을 잡고

흔들리는 파도 따라 허공을 바라 본다고

하여도 당신에께는 당신을 바라보고

지키시는 당신의 하나님 창조주가

계시니 당신은  결코 버림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